영국 기술기업 다이슨의 수석 디자인 엔지니어가 28일 오전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실내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토털 홈 솔루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송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