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역사의 메디컬헬스케어전문기업 솔고바이오(043100)메디칼은 온열매트리스 브랜드 솔고온침대에서 프리미엄 라인 ‘소프트온 천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소프트온 천수’는 솔고바이오메디칼의 온열 의료기기 ‘백금천수’와 같이 음이온이 다량 방출되는 프로토니온층과 수맥파를 차단해주는 동판을 삽입했다. 프로토니온은 여러 미립자들을 혼합해 만든 특수 혼합물질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음이온 에너지가 다량 방출, 항균, 유해물질 감소·제거 효과가 있다. 또 전해동박판은 수면중의 안전한 뇌파를 교란시켜 숙면을 방해하는 수맥파를 99.9% 차단한다.
매트리스는 7존 독립스프링을 사용, 인체곡선을 따라 편안하게 받쳐주며, 솔고만의 특허 기술인 공기대류구조시스템으로 발열체가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 3D 에어쿠션의 촘촘한 입체 그물망 층을 통해 온열을 투과, 저온화상을 막아준다.
김서곤 솔고바이오 대표는 “단순히 잠을 잘 자는 것만으로도 아주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며 “솔고온침대는 자는 동안 신체의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이고,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제공해 뇌파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사계절 건강침대”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