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25일 LG텔레콤[032640]의 신용등급을 `BB'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안정적인 영업 현황과,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 등을 감안했다"고 LG텔레콤에 대해 새로 등급을 부여한 배경을 설명했다.
피치는 또 "제한적 번호이동성 등 (후발업체에 다소 유리하게 적용됐던) 불공평한 통신정책과 LG그룹과의 관계도 우호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