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용감한 아내


A man and wife entered a dentist's office. The Wife said, "I want a tooth pulled. I don't want Novocain because I'm in a terrible hurry. Just pull the tooth as quickly as possible."

"You're a brave woman," said the dentist. "Now, show me which tooth it is."

The wife turns to her husband and says, "Open your mouth and show the dentist which tooth it is, dear."

남편과 아내가 치과에 왔다. 아내가 말했다. "이를 뽑으러 왔어요. 제가 지금 너무 바빠서 마취제는 필요없어요. 그냥 빨리 뽑아만 주세요."

"정말 용감한 여성이시군요." 치과의사가 답했다. "자, 그럼 어느 치아인지 보여주시죠."

아내가 남편을 돌아보며 말했다. "여보, 입 벌리고 뽑을 이를 선생님한테 보여줘요."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