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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 SKT 사회공헌 손 맞잡아
입력
2014.09.01 17:30:59
수정
2014.09.01 17:30:59
세르지오 호샤(왼쪽) 한국GM 사장과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이 1일 인천 부평의 한국GM 본사에서 '공동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진 후 협약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3만명의 어린이에게 안전지킴이 서비스인 '스마트 초록버튼'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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