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프랑스 토털사 금융협력


김용환(왼쪽) 수출입은행장이 4일 오후(현지시간) 글로벌 석유 메이저 회사인 프랑스 토털사(社)에서 파트릭 드 라 슈바르디에르 대표를 만나 토털이 러시아에서 추진 중인 '야말 프로젝트'에 금융협력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야말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345억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수출 사업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