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2일 총회를 갖고 9명으로 구성된 코스닥위원회(위원장 崔運烈 한국증권연구원장)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코스닥시장의 등록 승인 및 취소등의 업무와 회원관리, 위임업무감독, 투자자보호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위원은 崔증권연구원장, 장범식(張汎植)한국증권학회이사, 전홍열(全弘烈)김&장법률사무소고문, 민유성(閔裕聖)환은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부사장, 안희관(安熙寬)동양증권기업금융부본부장, 유시왕(柳時旺)코스닥증권전무, 정강현(丁康鉉)증권업협회전무, 박금일(朴金一)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 장흥순(張興淳)터보테크대표이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