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는 모바일 서비스 ‘금연미니’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건강정보센터 송태민 박사팀이 이끄는 ‘금연길라잡이’와 손잡고 진행하는 이 서비스는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마다 금연일수를 확인할 수 있고 금연에 따른 수명연장시간, 담뱃값 등을 계산해 준다. ‘금연미니’는 SHOW위젯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SHOW 홈페이지(www.show.co.kr) 및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www.nosmokeguid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