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8(금) 16:34
제4회 서울평화상 수상자가 오는 21일 발표된다.
李哲承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이사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4회 서울평화상후보에 대한 최종심사위원회가 오는 21일 오전 10시30분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1백여명의 후보 가운데 선정작업을 통해 6명을 최종 후보로 압축했으며21일 심사위에서 수상자를 결정,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유력한 수상후보로는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인오카다 사다쿠여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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