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의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이번주 말부터 양국 관광객들이 한국으로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7일 미리 입국한 관광객들이 서울 명동에서 통역 도우미들의 안내를 받으며 쇼핑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