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컨설팅업체인 부동산퍼스트(www.re-first.com)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실제 매물을 통해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를 소개하는 강의를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의에서는 이 회사 곽창석 전무를 비롯해 전 임직원이 나와 재개발, 재건축, 토지, 상가, 분양권 등 5개 종목에서 각 2건씩 총 10건의 매물을 놓고 투자가치와 수익성 위험성 등을 분석한다. 강의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부동산퍼스트 세미나실에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강의료는 5만원이다. 문의 (02)558-8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