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 나흘째 감소…1조2천억원대

미수금이 나흘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1조2천억원대까지 내려갔다. 23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2일 기준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816억원 감소한 1조2천655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고객 예탁금은 하루만에 증가세로 돌아서 전날보다 544억원 늘어난 11조1천910억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