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4일 LS산전에 대해 올해 4ㆍ4분기 이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4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S산전의 올해 3ㆍ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2% 감소한 5,323억원,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423억원을 달성해 컨센서스 및 당사추정치를 밑돌았다”면서도 “전분기 실적대비 무난한 점을 감안하면 실적이슈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고수익 분야인 교통 SOC 방글라데시, 호남고속전철 프로젝트 매출이 4분기에 집중될 것”이라며 “올해 4분기 매출액은 6,612억원, 영업이익은 577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