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융합서비스 회사 옴니텔(대표 김경선)은 스마트기기 전용 DMB 어플리케이션‘스마트 DMB’의 다운로드 시청자 6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옴니텔이 개발한 ‘스마트DMB’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 3사 중 2개사에 선 탑재로 내장되어 출시되고 있어, 2014년 3월 현재 600만 명에 이어 연말까지 이용자가 1300만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DMB’의 핵심서비스라 할 수 있는 고화질 DMB 서비스는 수도권 채널 중 8개 채널(KBS♥, KBS★, SBSⓤ, ⓜYTN, QBS, GS홈쇼핑, 홈앤쇼핑, U1)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지속 확대 예정이다. 최근에는 이른바 ‘끊김 없는 DMB’로 불리는 ‘하이브리드 DMB’까지 개발을 마치고 실험방송이 진행 중이다.
옴니텔과 QBS는 이처럼 큰 인기를 얻으며 국민 모바일방송 앱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DMB’의 주인공인 시청자들에게 보답의 의미를 전하고, 새로운 모바일 쇼핑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DMB 홈쇼핑문화도 함께 장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