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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보도팀]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들인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이 1월 5일부터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겸직합니다.
대한항공에서 경영전략본부장과 화물사업본부장을 함께 맡고 있는 조 부사장은 한진칼 대표이사까지 겸직하게 돼 그룹 전체를 아우르며 경영권 승계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조 전무는 올 초 상무보에서 상무로 승진한 지 약 1년 만에 다시 승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