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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4·19혁명과 언론' 세미나
입력
2010.04.05 17:14:40
수정
2010.04.05 17:14:40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김진국)은 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4ㆍ19혁명과 언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용중 전 연합통신(현 연합뉴스) 사장과 최인진 사진역사연구소 소장,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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