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에 모여 두손 모은 정치인들


여야 지도부 등이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 날인 10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오세훈(왼쪽부터) 서울시장, 손학규 민주당 대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선ㆍ박진 한나라당 의원,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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