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법'

법제처서 강의


방송인 김제동씨가 29일 오후3시 법제처 대회의실에서 법제처 직원들을 상대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법'이란 주제로 강의를 한다. 법제처는 직원들이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서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 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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