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동 신년 경제교류회

입력 2011.01.20 17:43:09 수정 2011.01.20 17:43:09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주최'한ㆍ중동 신년 경제교류회'에서 손경식(왼쪽) 회장이 알리 하마드 알마리 주한 카타르 대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손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한ㆍ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상호 간 무역투자가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