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계열사에 35억 채무보증 결정

한국선재는 계열사인 청도한선강철유한공사의 채무 35억4,78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8일부터 내년 6월28일까지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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