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심혜진(38ㆍ본명 심상군)씨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13일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영화배우 심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100일간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께 혈중 알코올 농도 0.069%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서울 방배역 부근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심씨는 경찰에서 “회식 자리에서 맥주 2잔을 마셨다”고 말했다.
<고광본기자 kbg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