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4(월) 15:32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전략사업을 개발하고 경제현안에 대해 효과적으로 자문받기 위해 전직 총리 및 부총리, 경제계 원로 등 11명으로 원로자문단을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全經聯 원로자문단 구성원은 劉彰順, 南悳祐, 申鉉碻씨 등 전직 총리 3명과 宋仁相 前부흥부장관, 鄭壽昌 前대한상공회의소 회장, 李漢彬, 金埈成, 金滿堤, 羅雄培, 丁渽錫, 李承潤씨 등 前부총리 6명이다.
전경련은 이와 함께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IBRD),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의 최고위직을 역임한 인사와 미국 행정부의 전직 고위관리, 저명 대학교수, 세계 유력기업의 경영인 등 10인 내외로 해외자문단을 구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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