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임직원, 주유소 현장근무


권오갑(왼쪽) 현대오일뱅크 사장과 정진춘 영업본부장이 16일 경기도 분당 오일뱅크 주유소에서 고객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 이번 현장근무는 주유소 현장을 이해하고 임직원 모두의 영업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모든 직원이 연간 30시간씩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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