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최명애(63) 간호대학 교수가 한국간호과학회 22대 회장에 선임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70년 설립된 학술연구단체인 한국간호과학회에는 간호학 분야 교수와 연구원 등 3,400명이 회원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