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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미, 아쉬운 1홀차 패배
입력
2004.06.28 11:37:00
수정
2004.06.28 11:37:00
위성미(미셸 위.오른쪽))가 27일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골든호스슈골프장에서 벌어진 US 여자 아마추어 퍼블릭 링크스 챔피언십에서 2연패에 실패한 후 어머니로부터 위로를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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