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대박클럽] "실적장세엔 중소 우량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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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애널리스트 이리(정진욱 전문위원)가 출연해 “현재는 실적이 우수한 중소형 우량주가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실적장세”라며 “한국주강, 한국카본, 아이앤씨 등 중소형 우량주를 공략할 때”라고 진단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이리의 보유종목 S&T모터스, 동우, 팅크웨어, 신성홀딩스 등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10거래일 정도 보유해 20% 이상 수익을 거두고 있는 S&T모터스에 대해 이리는 “녹색성장 흐름에 따라 전기스쿠터 산업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산 저가제품과 일본산 제품과의 경쟁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턴어라운드가 된다면 폭발적인 주가상승 가능성이 있다”며 홀딩전략을 제시했다. 매수가 800원, 목표가 1,000원. 이날 이리가 꼽은 관심종목은 한국카본. 이리는 한국카본에 대해 “나로호 2차 발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주 매기 가능성이 높고 실적도 양호하다”고 진단했다. 매수가로는 7,300~7,500원대, 목표가는 1만원, 손절가는 7,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한솔제지, 삼성물산, 다날 등을 분석했다. 특히 한솔제지에 대해 이리는 “인쇄용지 가격인상에 다른 수익성이 개선됐고, 실적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1차 목표가 1만3,000원을 강하게 돌파하면 지속적으로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중소형 건설주 삼성물산에 대해선 “최근 건설주 악재로 상대적인 하락국면에 있지만 리스크는 높지 않다”며 “손절선 5만3,000원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홀딩전략을 펴라”고 주문했다. 28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여유 투자의 전도사 이누피아트(신준섭 전문위원)가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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