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예방과 퇴치 홍보대사 배동성씨


전남 서남권에서 유일한 국가 결핵치료전문의료기관인 국립목포병원(원장 공석준)은 최근 결핵 예방과 퇴치 홍보를 위해 방송인 배동성(45ㆍ사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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