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nian nation has acquired the knowledge and technology for peaceful production of nuclear fuel and would stand firmly to regain its rights.”
“이란은 핵 원료의 평화적 생산을 위한 지식과 기술을 (자력으로) 획득했으며 기필코 우리의 권리를 찾을 것이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란 신년 축제일(나우르즈)을 맞아 가진 TV 연설을 통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폐지 불가 입장을 거듭 밝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