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국내 다문화 가정 주부를 대상으로 한식체험 및 한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쿡앤톡(Cook n Talk)'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쿠킹클래스 과정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CJ프레시웨이 목동 조리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조리에 필요한 모든 식자재 및 강의 참가비용은 CJ제일제당에서 전액 부담한다. 쿡앤톡' 쿠킹클래스는 매달 총 30명(다문화가정 주부 15명, 한국인 주부 15명)으로 진행되며, 한국인 주부들은 쿡앤톡 카페(
http://cafe.naver.com/cookntank)에서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