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bans are going to have to chart their destiny. It’s the one thing that they’ve been deprived (of) during the dictatorship of Fidel Castro.”
“쿠바인들이 그들의 운명을 결정해야 한다. 쿠바인들은 그것을 카스트로의 독재 아래에서 박탈당해왔다.”
토니 스노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피델 카스트로가 병으로 유고 중인 쿠바를 미국이 침공할 것이라는 일부 쿠바인들의 우려는 전혀 근거 없는 것이라고 일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