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로포폴 투약 장미인애ㆍ이승연ㆍ박시연 집행유예(1보)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연예인 장미인애(29)씨와 이승연(45), 박시연(본명 박미선·34)씨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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