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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게 일
입력
2003.02.14 00:00:00
수정
2003.02.14 00:00:00
Sandy: “My uncle ran for Senate last year.” Lisa: “Really? What does he do now?” Sandy: “Nothing. He got elected.” 샌디: “우리 삼촌은 작년에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었어.” 리사: “정말? 그럼 지금은 뭐 하시니?” 샌디: “아무것도 안 해. 선거에 당선됐거든.” <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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