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외환코아프리미엄 주식형 펀드`를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시장의 등락과는 무관하게 절대수익을 확보하고, 시장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품으로 목표 수익률은 12~17%이다. 가입시 가입금액의 1%를 먼저 지불하는 선취 수수료형 상품으로 언제라도 별도의 환매수수료 없이 중도 해지가 가능하다.
주식과 주식 관련 파생상품에 60% 이상 투자하며 외환코메르쯔투신이 운용을 맡는다.
<오철수기자 csoh@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