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케이디미디어 사흘째 상한가


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속에서도 소폭 하락했다. 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9포인트(0.08%) 내린 489.59포인트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1억원, 76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0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4.83%)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섬유ㆍ의류(2.60%)와 통신장비(1.53%) 등이 올랐고, 인터넷(-2.11%)과 통신서비스(-0.99%), ITㆍ 소프트웨어 (-1.39%)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소디프신소재에서 이름을 바꾼 OCI머티리얼즈(5.32%)와 태웅(0.18%)을 뺀 대부분의 업체가 하락했고 특히 서울반도체(-3.42%), 다음(-3.07%)의 낙폭이 컸다. 삼성전자의 바이오 헬스케어 투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케이디미디어는 사흘 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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