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효리, 여름 하면 떠오르는 연예인 1위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관련기사 • 갈수록 커지는… 비, 美검찰에 피소 위기 • 비 멈춘 美, 세븐이 뜬다! 아성 넘을까? • [기자의눈] 세기의 공연 판깨고 책임공방만 • 비·성희롱… 국제적인 망신 더이상 없길~ • 日언론 "비, 기사 잘 나오나 보자" 발끈 • '무릎팍도사' 비 초대 불발 "아~ 속타네" • 효리 섹시미 美서도 통할까? 여름 달군다! • '눈맞은' 정일우-이효리 앗! 정말이야? • 효리 '파격 헤어스타일' 男유혹 머릿결 • 사진 찰칵! 하동균 "효리와 열애설 사실은…" • 김동완 "사실 나도 효리 마음에 안들었다" • "이효리·이하늬 비키니 위해 태어난 여인!" 가수 비와 이효리가 '여름 하면 떠오르는 연예인 1위'에 올랐다. 비(27%)와 이효리(35%)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이 20세부터 34세까지 여성 시청자 143명을 대상으로 '여름 하면 떠오르는 연예인'을 설문 조사한 결과 남·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비에 이어 여름 하면 떠오르는 연예인에 조인성(10%), 김종국(5%), 권상우(4%)가 남자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이효리의 뒤를 이어 아이비(7%), 유리(4%), 현영(4%)이 여자 부문에 올랐다. 또한 '함께 여행가고 싶은 연예인'에는 조인성(15%)과 이효리(12%)가 각각 남녀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뒤를 이어 남자 부문에는 비(8%), 정일우(8%), 장동건(7%)이, 여자 부문은 송혜교(7%), 이나영(5%), 공효진(5%)이 차례로 표를 얻었다. 사진=한국아이닷컴 사진DB 입력시간 : 2007/07/16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