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먹는 조루치료제 나왔어요"


한국얀센이 13일 서울 광화문 세종홀에서 개최한 세계 최초의 먹는 조루치료제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신약 발표회에서 남녀 커플이 모래시계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프릴리지는 남성의 사정시간을 3~4배 정도 연장시켜 주는 조루치료제로 20일부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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