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분교 어린이들의 체육시간


28일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 어린이들이 장마가 주춤하며 날씨가 맑게 개자 체육시간에 소프트볼을 즐기고 있다. 국토 최남단 마라분교는 전교생이 3명인 초미니 학교이다. (서귀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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