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해 첫 출하된 유자ㆍ딸기 맛 보세요~”


농협하나로클럽ㆍ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강홍구)은 올해 첫 출하하는 하우스 딸기와 유자를 10월 29일 첫 선을 보였다.

이번에 첫 출하하는 하우스딸기와 유자는 비타민이 풍부해 긴장과 스트레스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피로를 덜어주고 컨디션 조절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요즘 같은 환절기에 감기도 예방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첫 출하된 여수유자와 경남산청하우스딸기는 맛과 영양이 풍부해 차와 디저트, 간식 등으로 올 겨울 내내 비타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과일이기도 하다.

농협 양재하나로클럽에서 유자 100g/ 590원, 하우스딸기 750g/팩/3만 4,000원에 판매한다. / 사진 = 이호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