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고수서바이벌] "중소형주 강세, 내년에도 계속될까"


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증시 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을 전달한다. 21일에는 단기 스윙매매의 달인이자 인터넷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인 황제개미(김종민)가 출연, 한 주의 시작 장에 대한 분석과 다음 장 대응전략을 소개하고 그리고 관심 종목을 공개한다. 특히 2009년 하반기 증시 회복세를 이끌었던 중소형주의 강세가 내년에도 계속될지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초보 투자자도 목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코너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초보투자자 최은정 앵커의 보유 종목 분석과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조언이 이어진다. 21일 장중 최 앵커는 우량주 세 종목 중 두 종목을 매도하고 신규 매수를 시도했다고 하는데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오늘 방송 중 공개될 예정이다. 시청자 참여 코너인 '고수는 해결사' 시간에는 'LG디스플레이', 'STX엔진', '한솔제지', '삼성전자', 'KCC', '삼성테크윈' 등에 대한 종목 진단이 이어진다. 이들 종목에 대한 속 시원한 진단은 오늘 오후 6시 '고수 서바이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수 서바이벌'의 생방송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서울경제TV SEN이나 인터넷 홈페이지(www.sentv.co.kr)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난 방송은 서울경제TV(www.sentv.co.kr)를 통해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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