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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의원 '자랑스러운 제주대인'상 수여
입력
2008.05.26 17:30:12
수정
2008.05.26 17:30:12
제주대 출신인 김우남(53) 통합민주당 국회의원과 오지 마라토너 안병식(35) 씨가 ‘자랑스러운 제주대인’상을 받았다. 고충석 제주대 총장은 26일 오전 법정대학 중강당에서 개교 56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들 두 동문에게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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