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전국이 찜통
입력
2012.07.25 17:55:55
수정
2012.07.25 17:55:55
올 여름 들어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여의도공원에서 한 시민이 뙤약볕 아래서 부채질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예비전력이 관심단계인 400만kW 이하로 떨어지는 등 전력사용량도 치솟았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