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화폐전시관 활짝


김정태(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김한조 외환은행장 등이 14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에서 진행된 화폐전시관 개관식에 자리했다. 본점 지하 1층에 개관한 화폐전시관에는 세계 45개국 통화 실물을 비롯해 일련번호가 같은 1,000원원, 1만원권 등 희귀한 화폐가 전시된다. /사진제공=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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