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저소득층 어린이 초청 직업 체험


CJ E&M은 25일 서울ㆍ경기ㆍ충남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 200명을 초청해 서울 잠실에 위치한 직업 체험공간 '키자니아'에서 80여종의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지난 7월 CJ E&M이 신설한 '투니버스 성우 스튜디오'를 방문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목소리를 직접 연기하며 성우 체험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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