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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유재라봉사상 시상
입력
2013.10.18 17:56:48
수정
2013.10.18 17:56:48
이필상(왼쪽 세번째) 유한재단 이사장이 18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유한양행 강당에서 열린 22회 유재라봉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재라봉사상은 사회봉사의 일념으로 평생을 살았고 자신의 전 재산을 유한재단에 헌납한 유재라(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딸) 여사의 삶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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