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금융투자협회 임직원 40여명은 17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에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벌인 뒤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황건호(앞줄 오른쪽 네번째) 금융투자협회장과 이창식(〃〃다섯번째) 한국해피타트 운영회장 등이 봉사활동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