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3일 수익 방어에 취약한 기존의 단순 적립형펀드를 개선해 투자자가 선택한 안심플랜에 따라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CMA+적립팩’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수익추구 및 위험감수 유형에 따라 키핑(keeping)ㆍ베이직(basic)ㆍ스윙(swing) 등 세 가지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