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사랑의 김장 나누기'


래리 클레인(왼쪽) 외환은행장이 3일 서울 명동 을지로 광장에서 손수 버무린 김장김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외환은행 임직원들은 이날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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