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후원


이승철(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과 재계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유정복(오른쪽 여섯번째) 인천광역시장에게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후원금 63억원을 전달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후원금은 삼성과 현대자동차·SK·LG·롯데·GS·포스코·한화·코오롱·LS·삼양·풍산 등 12개사가 조성했다. /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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