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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인세 인상/재정적자 감축위해
입력
1997.07.23 00:00:00
수정
1997.07.23 00:00:00
【파리 APDJ=연합 특약】 프랑스정부는 유럽통화통합을 위한 재정적자 기준을 맞추기 위해 법인세율을 인상하고 국방비를 삭감할 계획이라고 21일 발표했다.이날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재무장관은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를 15%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36.6%의 법인세율은 42%로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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