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톱 여배우들 아찔한 '가슴 노출'
김소연, 박진희, 엄정화, 강성연, 고은아 등 남심 자극
부산 국제영화제를 빛낸 여배우들. 박진희, 김소연, 엄정화, 강성연(왼쪽부터)
관련기사
이희진 '벗은 몸' 인기폭발! 그렇게 야해?
속살노출 솔비 가슴성형? 그렇게 커보이나
정다혜 '아찔하게 벗었다' 오! 몸의 굴곡이..
이하늬 '엉덩이 라인 노출' 그렇게 섹시해?
'보일듯 말듯' 속살노출 에바 더 들춰보니…
'한채영급' 김인서 그녀도 훌렁~ 놀랍네!
'왕가슴' 김보경 "내 몸 어때?" 화보 공개
전도연 "결혼 후 더욱 더 외로워…" 고백
강동원-공효진-이연희 '뭔일 있었길래?'
[포토] 엄정화-박진희 노출대결 가슴? 다리?
[포토] 속살 드러낸 최정원-강성연 붉은유혹
[포토] 매혹 드레스는 내가 여우주연상감!
장혁, 할리우드 배우와 '소주잔' 우정과시
기무라"배용준 사려 깊고 이병헌은 진지해"
톱 여배우들 '보일듯말듯' 아찔! 가슴노출
허이재가 누구야? '레드카펫 굴욕' 사연은..
"심형래, 초청 명단에 없다"… 영화계 왕따?
연예인 커플들, 부산영화제서 애정 과시
현영 오~ 7000만원짜리 '매혹 노출' 아찔!
사와지리 '무례 파문'…부산영화제 불똥!
문소리, 남편과 '입맞춤' 화려한 나들이
'보일락 말락'
제12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여배우들의 아찔한 가슴 노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막을 연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김소연, 엄정화, 박진희, 강성연, 고은아 등은 가슴이 보일듯 말듯한 노출 의상으로 남심을 자극했다.
특히 평소의 세련되고 차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가슴을 절반이상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김소연은 영화제 시작부터 가장 주목을 받았고 이후 각 포탈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최고의 각선미를 자랑하는 박진희는 드레스의 가슴 라인과 다리 라인이 지퍼로 연결된 블랙 드레스로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원숙한 섹시미를 자랑하는 엄정화는 과감한 가슴골 노출로 변함없는 섹시미의 지존자리를 지켰고 청순한 매력의 고은아가 가슴을 훤히 드러낸 미니 블랙 드레스 차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보이시한 매력과 섹시미를 동시에 오가는 강성연 또한 가슴 라인을 V자로 강조한 레드 드레스로 주목 받았다.
사진제공=노컷뉴스·연합뉴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10/05 15:02:49